포스텍 등 한·미 공동 연구팀은 태평양 어류 속 수은의 출처가 아시아 대기오염이라는 사실을 처음 입증했다. 게티이미지뱅크 제공전 세계인이 매년 약 300만 톤 먹는 참치. 태평양 참치 속 수은이 아시아에서 왔다는 ...